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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번까지 해서 생각보다 간다하게 git 서버를 만들어 봤다.
더 많은 사용자와 다양한 interface를 생각한다면 linux환경에서 구축하는 것이 맞겠지만,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측면이나 사용자가 나 혼자라는 점에서 window10환경에서 환경을 설정하고 사용하는 것으로 만족한다.
이전 설정 이후에 create new repository를 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.
그리고 이때 생성된 repository를 클릭해 보면
아래와 같이 git URL을 확인할 수 있다.
이런 방식으로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URL을 확인할 수 있으며, 공유또한 쉽게 가능하다.
이후 git에 대한 사용 방법과 Python과 같이 코드를 개발하는 환경 설정은 차차 공유하도록 하겠다.
그러나, 이 방법을 그대로 따라할 경우에, 이전 bondo server file을 붙여넣은 장소에 그대로 repository가 생성 되게 되고, 그대로 C:/에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.
적은 량의 코드를 작업할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, 대용량의 코드를 작성 한다거나, 저장소의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, Repository 파일을 symbolic link를 통해서 D:\로 연결 하는 방법을 설명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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