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at? 아이가 사용하는 물건을 사다보면 종종 깜짝 놀랄 정도로 비싼 가격을 가진 물건들이 있었다. 그리고, 그런 물건중 하나인 유아용 킥보드를 구매하게 되었다. 앉아서도 탈 수 있고 서서도 탈수 있는 형태로 광고를 하는데 아이가 앉아서 탈때는 발을 올려놓을 장소가 없어서 신발로 바닥을 긁고 다니거나, 킥보드 바위퀴에 두 다리를 올려서 바지를 더러워지게 한다. Then? 사용자가 많은 모델이기도 해서 당연히 흙받이와 같은 물건을 추가 악세사리로 판매할 줄 알았지만, 그런거 없다... How? 이래저래 검색을 하다가 보니 3D 프린터를 사용해서 출력물을 판매하는 글을 볼 수있었다. 이정도면... 내가 가지고 있는 프린터로 한번에 출력은 되지 않더라도 분할해서 출력이 가능할 것으로 보였다. 4개의 부품으로..